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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 국립 빙설 데이터 센터(America‘s 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re)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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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 폐까지 얼게 만들 정도의 이 온도의 기존 기록은 남극 보스톡기지의 -88.3℃도 였다고 알려졌다.
빙설 데이터 센터 측은 “위성을 통해 이 지점 1km²의 평균 온도를 측정했다”면서 “지구상에서 이곳보다 더 추운 곳은 없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가본 사람있나?”,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버켓리스트에 등록”,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난 가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