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24시간이 모자라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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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근무중 이상무 멤버들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대비해 노래방 주인과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치는가 하면, 테이저건(전기충격기)을 맞는 실습에 나서기도 했다.
광희는 상황극에서 유흥 접객원으로 변신, 꽃무늬 원피스와 긴 머리 가발로 여장한 채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했다. 특히 광희는 소파 위에 엎드려 현란한 엉덩이 춤을 선보여 좌중을 웃겼다.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광희 끼는 정말 못 말리겠다",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엉덩이 흔드는 게 선미 못지 않네","광희 24시간이 모자라, 보다가 배꼽 잡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광희 24시간이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