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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상의 ‘훌러덩’… “말이 필요없는 몸매”

입력 | 2013-12-02 11:00:48


톱모델 미란다 커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공개된 ‘빅토리아 시크릿 뮤즈였던 미란다 커’라는 제목의 사진은 글로벌 이너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던 미란다 커의 화보를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팬티 하나만 입은 채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섹시한 미란다 커의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미란다 커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숨이 막히네” “미란다 커는 섹시 최강이다” “무슨 말이 필요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주 현지 언론은 미란다 커가 호주의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46)와 약 2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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