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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어느덧 1100번째
입력
|
2013-11-14 03:00:00
경기 광명시 구름산초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00번째 수요집회가 13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등병의 편지’ 작곡가 김현성 씨는 이날 집회에서 위안부 소녀상을 주제로 한 노래 ‘평화의 소녀상’을 불러 할머니들을 위로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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