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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치안 강화… 문구용 가위도 수거
입력
|
2013-11-08 03:00:00
중국 정부가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 전회) 개막을 앞두고 문구용 가위까지 위험물품으로 분류하는 등 치안을 대폭 강화했다. 최근 테러로 의심되는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일제단속 대상은 주로 도검류와 총기류지만 일부에서는 장난감 총까지 수거해 과도한 단속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베이징=고기정 특파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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