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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멍자국, 친구의 장난으로 탄생한 닭 “숨길 필요 없겠어”

입력 | 2013-10-24 16:51:10


상처를 예술로 승화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이 사진에는 검붉게 피멍이 든 부위에 펜으로 발과 부리, 눈 등을  살짝 추가해 상처를 닭 모양으로 바꿨다.

게시자는 친구의 몸에 멍이 있는 것을  보고  장난끼가 발동해 나머지 부위를 그려 넣어 닭모양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