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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객기 추락… 한국인 3명 등 탑승객 전원 사망

입력 | 2013-10-17 10:28:30


라오스 여객기가 메콩강으로 추락해 전원 사망했다.

지난 16일 오후 라오스 여객기는 라오스 남부 참파삭주 팍세 공항 근처에서 착륙하던 중 갑자기 추락했다.

외교부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오후 2시40분 출발한 라오스항공 QV310편이 팍세 공항에서 약 6km 떨어진 메콩강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항공 측은 승객 44명과 승무원 5명을 포함해 49명 전원이 숨졌다고 밝혔다. 승객 중에는 이재상 씨(49), 이홍직 씨(48) 그리고 50대로 추정되는 이강필 씨 등 한국인 3명도 확인됐다.

사고당시 라오스 남부와 중부지역에 열대성 폭풍 나리가 강타해 악천후 속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라오스 여객기 추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오스 여객기 추락, 고인의 명복을 빈다”, “라오스 여객기 추락, 유족들 충격이 크겠다”, “라오스 여객기 추락, 요즘들어 비행기 사고가 많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