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성 홈페이지
‘하이마트 갤럭시S4
하이마트 갤럭시S4 17만 원 판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갤럭시S4, 갤럭시노트2 등이 각각 할부원금 17만원과 25만원에 판매했다.
출시된 지 약 5개월 만에 출고가 89만 9800원의 갤럭시S4를 파격적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하이마트 갤럭시S4’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도 판매하나?”, “나도 가서 사고 싶다”, “우리 동네는 재고가 없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초 이통3사 순환 영업정지 이후 보조금 주도 사업자를 골라내 단독 영업정지를 지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