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춘자. 사진제공|가온엔터테인먼트
가수 춘자가 DJ로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 고정 출연한다.
춘자는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디제잉으로 오프닝을 비롯해 코너와 코너를 연결하는 브릿지를 책임진다. 춘자의 모습은 6일부터 볼 수 있다.
9월27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코미디에 빠지다’ 녹화에서 춘자는 레이저를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의 디제잉으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