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강예원 페이스북
배우 강예원이 차태현의 굴욕 사진을 공개했던 사실이 뒤늦게 관심을 받으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 차태현의 몰래카메라로 민낯을 공개하게 된 것에 대한 복수로 보여 재미를 더한다.
지난달 30일 강예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빠 많이 피곤하셨어요? 오늘 좋은 추억 만들고 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강예원 차태현에게 복수?”, “차태현 자는 모습 귀엽네”, “정말 많이 피곤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