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eNEW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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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부부싸움’
탤런트 유퉁이 결혼식 무산이 아닌 부부싸움이라고 밝혔다.
유퉁은 최근 JTBC ‘연예특종’ 제작진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그냥 부부싸움이었다. 10월이나 11월에 아내가 비자를 받아서 한국으로 들어오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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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8일 방송된 tvN ‘eNEWS’에서는 유퉁의 결혼식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유퉁의 결혼 무산 관련 심경 인터뷰는 30일 오후 9시 50분 JTBC ‘연예특종’ 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