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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MBC 라디오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에서 하차했다.
12일 로이킴의 소속사 CJ E&M에 따르면 로이킴은 지난해 조지타운대 경영학과에 합격했으나 ‘슈퍼스타K4‘ 참가와 국내활동을 위해 1년을 휴학했다.
로이킴은 학교에 추가 휴학을 신청했지만 더 이상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결국 9월 학기 시작에 맞춰 출국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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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친한친구 하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 친한친구 하차,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로이킴 친한친구 하차, 좋은 활동 기대한다” “로이킴 친한친구 하차,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