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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뉴스데스크, “퇴사 후 소원풀게 됐네”

입력 | 2013-07-31 16:00:32

사진= MBC 제공


‘김성주 뉴스데스크’

방송인 김성주가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 앉았다.

김성주는 최근 진행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 녹화에서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아나운서 시절 평소 꼭 앉아보고 싶었던 자리였다”며  “퇴사한 후 소원을 풀게 됐다”고 스튜디오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성주가 출연하는 MBC ‘스토리쇼 화수분’은 오는 1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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