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너목들 옥에 티, 펜 자국이...“장변 뭔짓을 한야?”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옥에 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옥에 티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12일 방송된 3회에서 장혜성(이보영 분) 얼굴에 야광 펜 자국 위치가 순식간에 바뀐것. 변호를 하던 장혜성 얼굴에 펜 자국이 있자 박수하(이종석 분)가 계속 쳐다보는 장면이다. 그러나 이후 펜 자국은 처음 위치에서 살짝 벗어난 지점에 찍혀 있었다.
‘너목들’ 옥에 티에 누리꾼들은 “너목들 옥에 티 너무 재밌다”,“너목들 옥에 티 발견한게 더 신기해”“너목들 옥에 티.. 장변 뭔짓을 한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출처|SBS ‘좋은 아침’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