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강예빈도 영혼 없는 스킨십… “낄낄낄 말 되네!”

‘영혼 없는 스킨십’

인터넷상에서 ‘영혼 없는 스킨십’ 사진이 화제다. 처음 올라왔던 사진은 남성이 손으로 여성의 발을 잡고 있는 모습이었다.

커플이 성의없이 만지고 있는 모습에 ‘영혼 없는 스킨십’이라며 권태기 커플로 낙인 찍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영혼 없는 스킨십’ 사진 찾기에 혈안이 됐다. 한 네티즌은 ‘홍석천 강예빈의 영혼 없는 스킨십’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채널A ‘분노왕’에 패널로 참석한 홍석천과 강예빈의 모습이 담긴 것이다. 홍석천이 자연스럽게 강예빈의 어깨 너머로 팔을 감싸는 모습이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커밍아웃한 홍석천이기에 강예빈과의 스킨십은 분명 영혼 없는 그런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설명을 본 네티즌들은 “말 된다”며 해맑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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