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바 롱고리아 트위터.
광고 로드중
에바 롱고리아의 전신 시스루 의상이 화제다.
에바 롱고리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는 검정색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에바 롱고리아가 노팬티가 들통난 뒤여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 로드중
그러나 그는 속옷을 입지 않은 사실을 잊고 빗물에 젖지 않게 치맛자락을 들어 올리다 하반신을 노출하고 말았다.
에바 롱고리아의 노팬티 차림 사진은 파파라치에 의해 찍히면서 해외 인터넷상에 널리 돌아다니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