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부근 군 페이스북
‘김유정 친오빠’
아역배우 김유정의 친오빠 외모가 새삼 화제다.
김유정의 친오빠 김부근 군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섹시한 척 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유정 친오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매 아닌 쌍둥이로 의심돼”, “너무 닮았다”, “김유정 친오빠도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 군은 지난해 5월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연예인 제의를 받았으나 노래를 하라는 말에 포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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