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다음 달 1일 ‘백세주’와 브랜디 ‘나폴레온’의 가격을 올린다. 백세주 300mL의 출고가는 2475원으로, 375mL는 2585원으로 각각 7.1%, 6.3% 오른다. 나폴레온도 180mL 제품의 출고가가 2101원으로 8.5%, 360mL는 3839원으로 8.4% 각각 인상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가격 인상은 2009년 이후 4년 만”이라며 “쌀이나 한약재 등 원재료 값이 올랐다”고 말했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