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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씨 개인파산 신청

입력 | 2013-02-07 03:00:00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 씨(55·사진)가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 파산을 신청했다. 심 씨는 ‘라스트 갓 파더’ 등 영화 제작에 많은 비용을 투자했으나 흥행에 실패하자 영화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결국 개인 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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