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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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월드 인맥’
가수 에일리의 글로벌한 인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에일리 폭풍 월드인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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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앨리샤 키스의 남편이자 힙합 프로듀서 스위즈 비츠, 음악 프로듀싱팀 넵튠스의 퍼렐 윌리엄스, 미국의 힙합 가수 겸 배우인 커먼과 버스타 라임즈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들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에일리 월드 인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실제로 다 친하진 않겠지?”, “사진 한 장으로 인맥이라고 할 수 있나?”, “대단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