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피플 매거진은 브리트니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 사우전드 오크스에 위치한 850만 달러(약 94억 원)짜리 대저택을 사들였다고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그동안 로스앤젤레스 칼라바사스 지역에서 월세를 주고 살았으나 최근 약혼자 제이슨 트라윅(40), 그리고 두 아들과 살기 위해 새로운 집을 구입했다.
광고 로드중
소식통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현재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 팩터(The X Factor)' 출연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아직 새 집으로 이사하지 않은 상태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