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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500t 北으로… 올 첫 민간지원

입력 | 2012-09-22 03:00:00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북한 주민을 도우려 마련한 밀가루 500t을 실은 트럭들이 21일 북한으로 향하고 있다. 올여름 북한에 극심한 수해가 발생한 이후 첫 민간 지원이다.

파주=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