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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버림받은 ‘땡글이’ 길들이기

입력 | 2012-08-04 03:00:00

동물일기(EBS 오전 10시 10분)




개그맨 표인봉과 13세 딸 표바하가 유기견 ‘땡글이’의 임시 가족이 됐다. 생후 6개월인 땡글이는 순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젖을 떼기도 전에 버려졌다. 표인봉네는 땡글이를 보호소에서 데려와 새로운 주인에게 보내기 전 한 달 동안 돌본다. 땡글이는 집 안의 물건을 죄다 물어뜯고 식욕도 주체하지 못한다. 바하가 땡글이의 못된 습관 바로잡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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