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 찬성. 스포츠동아DB
연예계 대표적인 ‘몸짱스타’인 그룹 2PM의 찬성(사진)이 피트니스센터 ‘사장님’이 된다.
찬성은 7월 초 서울 논현동에 피트니스센터의 문을 연다.
찬성은 2008년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도와주고 있는 트레이너 황 모 씨와 함께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자신도 직접 트레이너로 나서 ‘몸짱 비법’을 전수할 생각이다.
도쿄|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