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DB
노 대변인은 26일 '분당선 대변녀'에 빗대어 광우병 걸린 소가 발견됐음에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금지하지 않고 있는 정부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노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광우병 발생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 계속 수입하겠다고요? 분당선 대변녀가 문제가 아니라 미국 대변남 MB, 미국 대변당 새누리당이 문제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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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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