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인기가요’
가수 아이유가 더듬이를 달았다.
25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MC 아이유, 구하라, 니콜은 봄을 맞이해 곤충으로 변신했다.
이날 세 사람은 각자 콘셉트에 맞춰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사마귀로, 큰 풀잎을 손에 들고 머리를 땋아 올려 더듬이를 만들었다. 구하라와 니콜은 각각 여왕벌과 무당벌레로 변신, 구하라는 꿀벌 옷을, 니콜은 빨간색에 까만 점박이가 있는 의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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