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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반값 매트리스’

입력 | 2012-02-20 03:00:00


이마트는 19일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인 유럽산 침대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불가리아의 테드베드사와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데다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의 효과로 싱글 사이즈 기준으로 13만9000원에 판매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