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K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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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댄싱퀸’(감독 이석훈)이 미국 등 해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댄싱퀸’ 측은 “지난 2일 미국 LA에서 개봉해 3일만에 1만5,000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였다”고 전했다.
복고의 감수성은 물론, 유쾌한 웃음과 감동, 그리고 꿈에 대한 공감이 교포들과 현지인들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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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댄싱퀸’은 국내에서 개봉 2주 안에 250만 관객을 모았고, 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