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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조권이 할로윈 파티에서 티거로 변신했다.
조권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alloween(할로윈)’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조권은 ‘곰돌이 푸’의 호랑이 티거를 연상케하는 복장과, 반짝이는 고글을 쓴 채 장난치는 모습도 공개했다. 처녀 귀신 분장을 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 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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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AM은 오는 12월 24일,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단독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사진출처=조권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