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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라인드’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하늘이 뉴욕에서 달콤한 휴가를 보냈다.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개봉 예정작 영화 ‘너는 펫’의 촬영을 마친 김하늘과 뉴욕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김하늘은 소호거리부터 미트 패킹, 브루클린까지 뉴욕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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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In NY’ 이라는 타이틀로 선보일 김하늘의 달콤한 패션화보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인스타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