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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이진이 ‘영광의 재인’첫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진은 KBS2TV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솔직하고 쿨한 성격의 스타일리쉬한 차도녀 차홍주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촬영을 기다리며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리거나 입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대기실에서는 액세서리 하나까지도 꼼꼼히 체크해 보다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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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원조 요정”,“차도녀 역할이 정말 기대되네요”, “잘 어울릴 것 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진은 20일 방송되는 ‘영광의 재인’ 4회부터 본격 등장하며 박민영, 천정명, 이장우, 이문식 등과 연기호흡을 맞추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 제공|킹콩ENT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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