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 ‘레볼루셔너리 로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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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커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5개월 만에 결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현지시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5개월간의 로맨스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베니스 등 세계 여행을 함께 하며 애정을 과시했으나 결별 후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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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와 라이블리는 5월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보도됐다. 하지만 7월에 한차례 결별 설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