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아역 준이(본명 고채민)의 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 신지 아들 준이! 훌쩍 커버린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고채민의 최근 사진이 올라왔다.
고채민군은 2006년에 방송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최민용과 신지의 아들 이준으로 출연해 시청자들게 사랑을 받았다.
광고 로드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 준이가 벌써 저렇게 컸네”“하이킥 재미있었는데”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이킥’ 시리즈는 ‘거침없이 하이킥’에 이어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이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