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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청소년 CEO가 월 수입 3000만원을 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화성인 김주한 군은 어린 나이에 유기농 음료 회사의 CEO 겸 화장품 회사의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각종 디자인 대회에서 입상하며 10세 때 이미 모 화장품 회사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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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경규와 김구라는 회사 CF모델 자리를 차지하겠다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제공|tvN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