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美서 글로벌 IT CIO 포럼
삼성전자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하프문베이에서 델사와 함께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포럼’을 열고 ‘삼성 그린 메모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기존 D램과 스토리지를 그린 메모리로 대체하면 서버의 성능은 2배로 올라가고 전력소비는 89%가량 줄어든다는 설명. 삼성전자는 그린 메모리를 적극 활용해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장을 계속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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