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이 ‘스타킹’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에 많은 팬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성민은 지난해 10월부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했으나 배우 생활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9개월 동안 ‘스타킹’을 통해 울고 웃고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 마지막까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쉽네요. 발랄한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배우로서 더욱 성장하시길 바랍니다”등 응원을 보냈다.
사진 출처|이성민 미니홈피, 이야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