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 탄력있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김사랑은 최근 동서식품에서 출시하는 체중조절용 시리얼 포스트 ‘라이트업’의 모델로 발탁됐다. ‘일상 속에서 즐겁게 하는 몸매관리’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파주의 한 갤러리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라이트업을 통한 김사랑의 즐거운 몸매 관리비법을 전하며 기존의 힘들고 고독한 다이어트 싸움에서 벗어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