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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이 심한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다.
박중훈은 20일 오전 감기몸살에 따른 고열로 인해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영화 ‘체포왕’의 5월4일 개봉을 앞두고 각종 홍보 활동을 소화하던 박중훈은 최근 체력이 떨어져 피로를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중훈은 갑작스러운 건강악화로 인해 20일과 21일 이틀간 예정했던 ‘체포왕’ 관련 매체 인터뷰를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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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