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인 여가수 마루이라가 자신의 성매매 동영상을 유투브에 공개 해 파장이 일고 있다.
유투브에 "유명가수 마루이라, 하룻 밤에 8만 위안(약 1340만원)"이라는 제목으로 등록된 이 영상은 총 2분 27초의 분량으로 한 남성이 여성의 방을 둘러보고 성접대에 대한 흥정을 시작한다.
한 중국 매체는 11일 미녀가수 마루이라가 자신의 방에서 한 남성과 성 접대 흥정을 하며 가운과 속옷을 벗는 동영상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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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