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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야구단의 도전기를 다룬 영화 ‘글러브’가 미국과 일본에서 차례로 개봉한다.
‘글러브’는 이달 25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 시애틀 등 주요 8개 도시에서 개봉해 현지 관객에게 선보인다.
특히 교민이 많은 LA에서는 국내 멀티플렉스인 CGV LA에서 집중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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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는 미국에 이어 일본 개봉도 추진한다. 시기는 7월께로 배급은 CJ엔터테인먼트 재팬을 통해 이뤄진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