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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언터쳐블이 4주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2일 첫 앨범 ‘후즈 핫’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난리브루스’로 활동했던 언터쳐블은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난리브루스’를 통해 강렬한 힙합사운드를 시도했던 언터쳐블은 이번 음반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감성힙합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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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더 콰이엇이 작곡한 디액션의 솔로곡 ‘미안해’를 비롯해 베테랑 코러스 김현아가 피처링한 ‘더 웨이 아이 필’ 등이 수록됐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