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故앙드레 김 밝은 미소로 마지막 가는 길

입력 | 2010-08-15 13:10:59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레식장에서 한국 패션계의 거장 故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의 발인식이 열려 고인의 영정이 장지인 천안공원묘원으로 향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