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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여자축구 4강신화 밀고 끌고
입력
|
2010-07-27 03:00:00
어리지만 당차다. 2년 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의 주역이었던 이들이 이제는 4강 신화를 썼다. 태극낭자 듀오
지소연
(오른쪽)과
이현영
은 26일 멕시코와의 20세 이하 여자 축구 월드컵 8강전에서 3골을 합작해 4강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눈빛만 봐도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이들 콤비가 있기에 한국 여자 축구의 미래도 밝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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