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무더위에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은 체력 소모가 많은 반면 입맛은 떨어져 영양이 불균형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자칫하면 생활리듬이 망가질 수 있다.
이럴 때 추천할 만한 음료 중 하나가 바로 풀무원녹즙의 ‘과채한가득’이다. 과채한가득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26가지 채소와 과일을 혼합한 제품이라는 게 풀무원녹즙 측의 설명. 몸에 좋은 명일엽 케일 당근 돌미나리 브로콜리 5종의 녹즙과 블루베리 바나나 키위 등의 과일, 시금치 파슬리 셀러리 등의 채소가 들어 있다.
박은정 기자 ej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