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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오 함미 모습 공개 될 듯

입력 | 2010-04-15 10:33:33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진행됨에 따라 15일 정오 경 함미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예정 시간보다 2시간 앞선 것.

10시 30분 현재 천안함 인양 현장에는 배수 요원 45명, 배수 펌프 22대가 투입돼 자연 배수와 인공 배수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실종자 수색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인터넷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