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채민서. 스포츠동아DB
새로운 ‘골드미스’들이 몰려온다.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이인혜 채민서 서유정이 새 식구로 합류한다.
세 사람은 기존 멤버였던 양정아 송은이 박소현 신봉선 등과 함께 새로운 골드미스가 되어 맞선자리에 나선다. ‘골드미스’의 멤버 교체는 기존 멤버 중 최정윤이 연기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 의사를 밝혀 이루어지게 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