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의 제설작업 현장
폭설이 내린 4일 새벽부터 인천공항 측은 눈 치우기에 ‘잔뼈가 굵은’ 직원 60여 명을 비롯해 200여 명을 투입하고 제설장비 39대를 가동했다. 항공기 동체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전히 장비를 이용해 눈 밀어내기 작업을 해야 하는 공항에서의 제설작업 현장.(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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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여장 남자’ 10만명?
최근 일본에선 ‘여장 남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일본 최대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mixi에는 남자들의 ‘여장 동호회’가 100개 이상 개설됐고 회원 수는 무려 10만 명에 이른다고. 남자들을 위한 여장 안내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