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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유영-김수미 ‘여자야구, 이 손 안에 있소이다’
입력
|
2009-12-04 2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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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2009 여자야구인의 밤’ 행사에 참석한 여자야구 이유영(왼쪽), 김수미(서울 블랙펄스)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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