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노현정 KBS 전 아나운서가 미국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현정은 최근 미국에서 둘째 아이를 낳았으며, 당초 알려진 출산 예정일인 12월 중순보다 빨리 낳았다고 24일 인터넷신문 이데일리가 전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노현정은 2006년 8월 고(故)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인 정대선 씨와 결혼했다. 2007년 아들을 출산한 노현정은 2008년 6월 미국 보스턴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성북동 자택에 머물렀다.
광고 로드중
인터넷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