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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토요일 밤에’란 곡으로 1위를 하며 감격의 기쁨을 맛본 손담비가 음원 매출로만 6억원에 가까운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쳤어’라는 곡으로 7개월 동안 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고작 4주 만에 벌써 약 6억원이라는 매출을 올렸다.
‘미쳤어’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한 번도 1위에 오르지 못한 점을 매우 아쉬워했던 손담비가 이번 ‘토요일 밤에’로 더 큰 인기를 얻으며 1위에도 오르고 기록적인 매출도 달성한 것이다.
누리꾼들도 ‘1위 축하해요’, ‘이대로라면 전보다 두 배는 더 벌겠네요’라며 관심을 보였다.한편 모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한 손담비는 자신의 학창시절 별명이 ‘술담배, 속담배’였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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